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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오월을걷자

오월길

오월인권길

다양한 유형별 5·18사적지를 통해 내가 원하는 답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의미 : 오월영혼이 잠들어 있는 5·18묘역 가는 길
  • 총거리 : 약 12.5km
  • 소요시간 : 약 3시간 10분
  • 코스
1전남대학교<사적 1호>
5·18민주화운동 최초 발원지
1980년 5월 17일 자정 전남대에 진주한 계엄군은 도서관 등에서 학문에 몰두하고 있던 학생들을 무조건 구타하고 불법 구금하면서 항쟁의 불씨는 뿌려졌다. 이어 항쟁기간 중 끌고 온 시민들을 집단 구타하는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주검은 학교 안에 매장, 후에 발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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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광주광역시립 무등도서관
계엄군의 총격으로 무고한 시민이 희생되다
80년 5월 22일 당시 계엄군은 시민들의 행렬에 집중 사격을 가하였다. 이에 수습위원들이 ‘5·18수습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계엄사를 방문했지만 협상은 결렬되었다. 그날 오후 1시 경 이곳에서 계엄군의 총격으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무등도서관은 故 정주영 회장이 5·18민주화운동으로 고통받은 광주시민들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1981년 광주 북구 우산동 1만2488㎡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9148㎡ 규모의 무등도서관을 지어 광주시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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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광주교도소<사적 22호>
시민들이 붙잡혀와 고문당하고 수용되었던 곳
광주교도소에 주둔한 계엄군은 담양, 순천 방향으로 이동하던 차량과 시민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많은 시민이 희생되었다. 또한 계엄군에 의해 무고한 시민들이 광주교도소로 끌려와 무자비한 고문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사망한 희생자 시신은 교도소 안과 인근 야산에 암매장되었다가 항쟁이 끝난 후 발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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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8구묘지<사적 24호>
오월영령 민주주의를 수호하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산화한 영령들이 묻혔던 곳으로 ‘망월동 묘지’라 불려왔다. 당시 시민들은 처참하게 훼손된 주검을 손수레에 싣고 와 이곳에 묻었고,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거나 5월 27일 도청 함락 때 희생된 주검은 청소차에 실려와 묻혔다. 구 묘역은 당시의 참상을 처절하게 안고 있는 곳으로 현재까지 국내외 참배객들이 수없이 다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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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국립5·18민주묘지
준엄한 역사교육의 장, 국립5·18민주묘지
1994년부터 시작한 5·18묘지성역화 사업이 3년만에 완공되어 구 묘지에 묻혀 있던 분들부터 이곳에 안장되었다. 국립5·18민주묘지는 무등산이 바라다 보이는 아늑한 곳에 터를 잡고 있으며, 이 땅에 다시는 불의와 독재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준엄한 역사교육의 장으로서 활용되고 있다. 국립5·18민주묘지는 민주의 문, 숭모루, 역사의 문, 추념문, 유영봉안소, 추모탑, 부조, 헌수기념비, 사진자료전시관, 추모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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