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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오월을걷자

오월길

오월민중길

다양한 유형별 5·18사적지를 통해 내가 원하는 답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의미 : 오월을 위해 태어난 윤상원 열사의 정신을 더듬어 가는 길
  • 총거리 : 약 21.2km
  • 소요시간 : 약 5시간 30분
  • 코스
1윤상원 생가
항상 사람들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던 윤상원, 그의 생가
전남대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에서 6개월 간의 은행원 생활을 청산하고 광천동의 한 공장에서 위장 취업해 들불 야학의 강학으로 활동하다 김영철과 만나자 광천동 시민아파트를 중심으로 주민운동을 전개한다. 그는 5월 27일 새벽 도청에서 마지막까지 항전하다 장렬하게 숨을 거둔다. 윤상원 생가에 가면 그의 인생을 다룬 자료사진 등이 있고, 박기순과 영혼결혼식을 올린 기념비도 세워져 있다. 그의 호를 딴 ‘해파정’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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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광천동성당
윤상원 주도로 투사회보가 제작되었던 곳
1980년 5월 18일 들불야학의 일곱 열사 중 윤상원의 주도로 투사회보가 제작되었던 곳이다. 윤상원이 80년 5월까지 광천동성당을 기점으로 들불야학을 강학했던 곳으로 이곳을 빼고 들불야학을 말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장소라 할 수 있다. 들불 7열사 모두 이곳에서 수업을 했으며 들불야학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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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광천시민아파트
지역주민운동과 야학활동을 펼치던 곳
들불야학이 교실로 사용하였던 광천동 성당옆에는 광천시민아파트가 있었다. 이곳에 김영철, 윤상원 등 들불열사들이 아파트와 들불야학당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운동과 야학활동을 펼쳤다. 아파트 주민 대다수는 막노동으로 생계를 잇는 ‘빈민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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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양동시장<사적19호>
주먹밥과 검을 천을 제공하던 곳에서 문화체험 교실 열어 즐거움 제공
양동시장은 80년 당시 윤상원이 양동신협에서 일하게 되면서 자주 들렸던 곳이다. 이곳 상인들은 민주화운동 당시 주먹밥과 검은 천을 제공하였다. 현재 양동시장은 광주에서 큰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으로 양동시장 2층에서는 다양한 체험교실과 문화교실을 열어 많은 이들에게 체험을 통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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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녹두서점 옛터<사적8호>
투사회보를 만든 항쟁의 산실
항쟁기간 중 윤상원은 녹두서점에서 화염병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보급하였고 들불야학 강학들과 노동자들은 ‘투사회보’를 제작해 광주 시내에 배포, 광주민주화운동 소식을 시시각각 시민들에게 알렸다. 당시 녹두서점은 들불청춘들이 모여 광주와 시민들을 위한 뜨거운 토론을 벌인 곳이며 외부와의 연결고리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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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구 전남도청<사적5-1호>
광주 오월의 시작을 알리고 끝을 알린 곳
도청은 광주 오월의 시작을 알리고 끝을 알린 곳이다. 항쟁 당시 도청 앞에서 시민들을 이끌고 시위에 가담했던 들불 7인의 항쟁본부이자 윤상원이 27일 새벽 도청에서 마지막까지 항전하다 장렬히 숨을 거둔 곳(민원실 2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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