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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오월을걷자

오월길

오월의향길

다양한 유형별 5·18사적지를 통해 내가 원하는 답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의미 : 5·18민주화운동의 뿌리를 따라 가는 길
  • 총거리 : 약 25.5km
  • 소요시간 : 약 6시간 20분
  • 코스
1광주송정역
100주년을 넘긴 광주 교통 역사의 중심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는 광주 송정역의 옛 이름은 송정리역이다. 1908년 10월 23일, 이 곳 송정역에서 연합 의병 250명과 일본 헌병대가 충돌하였다고 전해진다. 1913년 10월 1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여 지난 2013년에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2014년 4월 KTX호남선 개통 이후 광주송정역은 현재 ‘광주의 관문’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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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용아 박용철 생가(김율 의병장 순국지)
박용철 시인의 생가이자 김율 의병장이 피살된 곳
김영랑·정지용·정인보·변영로·김윤식 등과 문학 동인으로 활동한 박용철 시인의 생가다. 또한 의병장 김율 장군이 피살당한 곳이기도 하다. 김율 장군은 형 김태원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장성·무장·법성포·고창 등지에서 일본군과 교전해 많은 전과를 올렸다. 농성교차로부터 운암동까지의 도로 ‘죽봉대로’는 김율 장군의 형 김태원의 호(죽봉)를 딴 것이다. 농성광장 안에는 김태원 장군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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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골
의병 활동 시 주요 이동로이자 전적지
과거 한양으로 갈 때 이용하던 길로 나주와 장성을 이었으며, 의병 활동을 하던 이들의 주요 이동로이자 전적지다. 1909년 1월 조경환, 양동환 의병장 외 무명 의병 30명이 절골에서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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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어등산 바위굴과 토굴
일본군과의 치열한 전투
서봉 마을에서 등산로를 따라 약 1km 정도 위에 위치한다. 1908년 4월 25일 어등산 박산동을 기병대와 합세해 4면에서 포위해 올라간 일본 군경은 오후 1시부터 6시간 동안 김태원 의병장 부대와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이날 김태원 의병장은 부하 김해도 등 의병 13명(혹은 23명)과 함께 이곳 토굴과 바위굴에서 장렬한 최후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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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양씨삼강문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 때 순절한 양산숙 일가를 기리는 비
광주광역시 기념물 제11호로 지정되었다. 이 삼강문은 1592년 임진왜란 때 진주성 전투에서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충민공(忠愍公) 양산숙(梁山璹) 일가의 충·효·열·행을 기리기 위하여 1635년(인조 13)에 건립한 목조로 된 정려다. 이곳에 모신 사람은 충신 양산수 외에 효자·열녀·절부 각 두 명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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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용진정사
구한말 한학자 오준선 선생이 강학하신 곳이자 의병활동의 모태가 된 곳
광주광역시문화재자료 제7호로 지정된 사묘 재실이다. 구한말 당시 한학자 오준선 선생께서 강학하신 곳으로 이기손, 오성술, 오상렬 의병장 등이 스승인 오준선 선생을 찾아가 구한말 풍전등화의 나라를 걱정하며 의병규합 등 시국을 논의한 장소이며, 스승의 도움으로 의병활동의 모태가 된 곳이다. 용진정사가 위치한 용진산 뒤편 사화마을에서 오상열 의병장 등이 전사하여 안치되었다. 본량동 죽산마을 안산에는 오성술 의병장의 묘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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