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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오월을걷자

오월길

오월예술길

다양한 유형별 5·18사적지를 통해 내가 원하는 답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의미 : 무등산 자락을 따라 발달한 광주의 전통미술을 만날 수 있는 길
  • 총거리 : 약 6.4km
  • 소요시간 : 약 1시간 40분
  • 코스
1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문화적 창의성과 아시아 국가 간 협력의 구심점 역할
아시아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전당을 중심으로 2023년 아시아 문화중심도시가 완성된다. 광주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문화적 창의성을 높이고 아시아 국가 간 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는 거시적 목표를 가지고, 전당 안에는 아시아 문화자원 교류 및 예술 창작 공간, 어린이 콘텐츠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한 5개원(민주평화교류원, 문화창조원, 예술극장, 문화정보원, 어린이문화원)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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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제길 미술관
‘소외’와 ‘상생’으로 전시 및 심포지엄이 열리는 문화예술 공간
빛의 화가 우제길이 광주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한 사립미술관으로 2001년 4월 13일 개관하였다. 1955년부터 현재까지 우제길의 작품들을 비롯하여 호남 지방 추상회화의 주요 작품들도 다수 소장하고 있다. 개관 이래 ‘소외’와 ‘상생’에 주안점을 두고 상설전시와 특별전, 해외작가 교류, 워크숍, 사회교육프로그램, 심포지엄 등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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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통문화관
국악과 무형문화재를 전승·보존·계승하다
2012년 2월에 개관한 광주전통문화관은 국악과 무형문화재의 전승·보존을 위한 곳으로서 동구 운림동의 무등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국악당은 광주의 대표적인 근대건축물인 무송원을 이전 복원하였다. 무형문화재전수관과 야외 다목적공연장을 갖추고 있는 이곳은 무형문화재 전승과 보존을 위해 국악공연 등 문화예술 행사를 열고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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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무등현대미술관
서양화가 정송규가 지은 집으로 한국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소장품이 눈길을 끄는 곳
광주 무등산 증심사 가는 길에 위치한 무등현대미술관은 서양화가 정송규가 지은 집이다. 정송규는 광주현대미술의 큰 스승 오승우, 임직순 선생의 화업을 이어받은 작가다. 그의 집 정원에는 여러 그루의 백일홍이 붉은 자태를 드러내고 있고 집안은 기획전시실(1층)과 상설전시실(2층) 등으로 나눠져 있다. 또한 수장고(2층)에는 설립자 정송규의 회화작품을 비롯하여, 서화,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200여 점의 소장품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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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의재미술관
의재 허백련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미술관
의재미술관은 의재 허백련(毅齋 許百鍊)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미술관이다. 1891년에 진도에서 태어난 의재 허백련 선생은 20세기 우리나라 남종화의 대가(大家)다. 1945년 일제로부터 해방 후 농업기술학교를 설립, 지도자를 육성하는데 힘써왔고, 애천(愛天), 애토(愛土), 애인(愛人)이라는 삼애사상(三愛思想)을 제창하였다. 또한 무등산 기슭의 차밭에서 재배한 차를 ‘춘설차’라 이름짓고 차문화 보급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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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증심사
무등산 서쪽의 통일신라시대 사찰
증심사는 무등산 서쪽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사찰이다. 철감선사 도윤이 신라 헌안왕4년(860)에 지었다고 한다. 한국전쟁으로 대부분의 건물이 불타버려 1970년 대웅전을 시작으로 부속 건물들을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증심사에는 철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 131호)을 비롯하여 삼층석탑(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호)과 석조보살입상(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4호)이 있으며, 세종25년(143)에 전라감사 김방이 오백나한과 10대 제자의 성상을 만들어 봉안하고 마을의 편안함을 기원하기 위하여 지은 오백전(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3호)도 있다. 이곳 문화광장에서는 매월 작은 음악회 <무등산풍경소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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