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오월을 걷자

전남 사적지(24개소)



나주-4호 전라남도 5·18사적지
나주공고 앞
전라남도 나주시 대호동 893

- 당시 한독공고(현 나주공고)생들로 구성된 약 30여 명의 고교생들이 계엄군의 발포와 시민 학살 소식에 영암, 함평 등지에서 올라온 시위 차량에 탑승하여 시위대에 합류하였던 곳, 당시 나이 어린 고등학생들의 시위 참여 시발점이 된 곳

- 5월 27일 이후에는 경찰에 연행되어 각 지역 경찰서를 거쳐 505보안부대와 광주 상무대 헌병대까지 거치며 고초를 겪었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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